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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 상리 연꽃 공원, 상족암) 지금 시즌은 수련이 활짝 피는 계절이다. 뭍에는 수국이 피고 물에서는 수련이 피는 시기 이기도 하다. 지난주 손자를 데리고 집 사람과 경남 고성을 찾았다, 물론 고성은 여러 번 가봤지만 가까운 곳이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다. 고성의 가장 유명한것은 당연히 공룡이겠지... 무수히 많은 공룡 발자욱과 공룡 공원 공룡 박물관. 가족과 애들을 데리고 여행하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을것 같다. 오늘은 그 넓은 고성을 다 볼 수는 없고 상리 연꽃공원과 동선이 비슷한 상족암을 보기로 한다.. 상리는 별로 알려진곳이 아니다. 연밭과 수련밭을 조성해 놓고 자그마한 공원을 만들어 놓은 곳이다 어쨌든 계절에 맞게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구쟁이 손자 녀석 데리고 나가는 것만 해도 신났다.. 사진 찍는다고 포즈도 취할.. 더보기
세부 필리핀 여행 에어부산 항공편으로 필리핀의 세부 여행을 갔었다. 집 사람과 함께 애들 방학 때를 이용해서 이렇게 자유여행을 즐긴다. 저가 항공으로 해외 여행이 저렴한 돈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서 나한테는 무척이나 다행이다. 이십 년 전쯤에 싱가포르를 갈 때만 해도 저가 항공사가 없어서 왕복에 400.000 원 정도의 항공료가 들었는데, 요즘 동남아 항공권은 잘 구입하면 200.000원 안쪽으로도 가능도 하다. 하여간 힘이 아직 남아있을때 가능한 이야기다. 세부 여행은 부산에서 밤 비행기를 이용해야 해서 세부 공항에 도착하면 늦은 자정 시간이다. 이럴 때 항상 곤란한 게 호텔까지의 교통편이다. 공항이 시내에서 가까우면 별것도 아니지만 요즘은 세계적으로 신공항들을 많이 만드는 추세라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접근이 무척 멀 수.. 더보기
교토 여행 친구들과 함께 오사카와 교토 여행을 떠났다 다들 은퇴하고 나이는 많지만 가끔씩 자유여행을 다닌다.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한큐 노선을 이용해서 교토 가와라마치 역 종점 까지 가면 교토 기온 거리와 가까운 곳에 내리게 된다. 우리는 가와라마치 역에서 교토 원데이 버스패스를 구매하여 시내버스로 교토 구경을 다녔다. 금각사(킨카쿠지)를 시작으로... 금각사 (킨카쿠지) 금각사는 교토의 북쪽 호구산(北山)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이다. 금각사는 아시카가 요시미쓰(足利義滿, 1358~1408)가 1397년에 지은 자신의 별장이었다. 이곳은 아름다운 연못과 인공 섬, 다양한 풀 나무와 석재 등이 조화롭게 배치된, 무로마치 시대 정원의 백미로 꼽히는 곳이다. 금각사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을 보인다. 우리나라의 사찰과는 .. 더보기
한국의 바다 (알려지지 않은곳)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양남 앞바다...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물이 맑고 경주 , 울산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파아란 하늘을 본 게 언제일까? 갈수록 미세 먼지로 인해서 하늘은 온통 잿빛이고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7 년 전이었다 너무나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에 끌려서 오래전 사진이지만 올려보고 싶어 진다 바다에는 아직 한 여름은 아니지만 윈드 서핑도 하고.. 패러 서핑도 많이들 한다 이 파란 하늘은 어떤 사진의 조작이나 포트 샵 없이 자동 노출로 찍은 색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하면 사진은 있는 그래도 찍어도 잘 나온다 멀리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동해 바다는 언제 봐도 남성적인 모습이다 가까이 사는 경주, 울산 주민들이 많이 나온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신나게 달려보는 페.. 더보기
하동 최 참판댁 구례 장날 장 구경을 하고 장터 국밥으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했다 화개 장터를 거쳐서 하동 최 참판댁을 갔었다 화개 장터는 너무 많은 인파로 인해서 차를 주차 할수가 없을 정도 었다 최 참판댁은 화개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있다 박경리의 소설 토지로 유명해진 최 참판댁 그곳에서 바라본 하동의 넓은 들판과 멀리 보이는 섬진강의 모습들 최 참판댁 입구에 들어서면 최 참판의 글 읽는 모습을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 있다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악양 평사리는 섬진강이 주는 혜택을 한 몸에 받은 땅이다. 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 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으며, 조선 후기 우리 민족의 생활모.. 더보기
영덕 팔각산 and 밀양 백운산 영덕에 있는 팔각산 3시간 정도면 산을 한 바퀴 돌아서 원점으로 회귀하는데 작지만 아름답고 바위 봉우리로 만들어진 산이다. 팔각산은 그 산 자체로도 멋지고 또 다른 맛은 그 산 아래에 있는 옥계 계곡으로 유명하다 얼핏 작은산이라고 할 수 있으나 힘든 바위산이다. 지금은 위험구간을 설정해놓아서 봉우리마다 올라갈 수 없지만 오래전에는 바위 봉우리 모든 곳을 오를 수 있었다. 멀리 밧줄을 잡으면서 오르는 사람들이 보인다. 팔각산과 함께 옥계 계곡 아름답고 여름이면 강 수량도 많아서 물놀이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족들과의 물놀이도 수심도 적당하고 좋은 곳이다 옥계 계곡은 주민들이 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화장실 등 모든 편의 시설들이 잘 되어있다 팔각산의 정상 부분 모습들.... 저런 봉우리들이 8 개가 있어서 .. 더보기
비진도 비진도 통영항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다. 이 섬은 오래전 부터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두 개의 섬이 하나처럼 모래사장과 돌들로 이어져서 위에서 보면 멋진 풍광을 보여준다. 통영항에서 일찍 배를 타면 하루 만에 비진도를 트레킹하고 다시 소매물도 까지 볼 수 있다 보통 통영항에서 소매물도 가는 배편이 비진도를 거쳐서 간다 물론 비진도 한 곳만 봐도 하루 가 소요될 수도 있다 섬 전체를 트레킹 하면 3시간 정도 걸린다 통영 앞바다의 섬들은 옹기종기 참 재미있는 곳이다 섬들은 육지와는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준다 때로는 트레킹 코스 로도 좋고 , 때로는 낚시를 하면서 일박을 해도 좋다 섬 산행을 그리 높지 않아서 누구나 할 수 있다. 장비나 특별한 옷 차람도 필요 없다, 그저 집에서 입는 옷이면 족하.. 더보기
진주성 and 남지 유채꽃 진주성을 갔습니다. 임진왜란 때 김시민 장군과 논개를 상징하는 진주성 촉석루 진주성(晋州城)은 삼국시대에는 거열성, 통일신라시대에는 만흥 산성, 고려시대에는 촉석 성, 조선시대 이래로는 진주성 또는 진양성(晋陽城)으로도 불렸다 1591년 7월 경상도관찰사 김수가 일본의 침공에 대비하여 진주성을 수축하고 취약한 동쪽 부분을 확장하여 쌓았으나 그 지역은 지반이 약하여 결과적으로 임진왜란 중에 방어에 지장을 초래했다. 1593년 진주성을 함락시킨 일본군은 성을 무너뜨려 평지를 만듦으로써 진주성의 흔적을 지웠다. (참조 글) 진주성을 둘러싸고 있는 남강의 모습 아름다운 진주 시의 모습들 제1차 진주성 전투: 1592. 10. 05~1592. 10. 10 임진왜란 초기에 일본군의 기습적 공격에 미처 전열을 정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