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의 바다 (알려지지 않은곳)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양남 앞바다... 잘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물이 맑고 경주 , 울산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이렇게 파아란 하늘을 본 게 언제일까? 갈수록 미세 먼지로 인해서 하늘은 온통 잿빛이고 이 사진을 찍을 때만 해도 7 년 전이었다 너무나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에 끌려서 오래전 사진이지만 올려보고 싶어 진다 바다에는 아직 한 여름은 아니지만 윈드 서핑도 하고.. 패러 서핑도 많이들 한다 이 파란 하늘은 어떤 사진의 조작이나 포트 샵 없이 자동 노출로 찍은 색이다 공기가 맑고 깨끗하면 사진은 있는 그래도 찍어도 잘 나온다 멀리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동해 바다는 언제 봐도 남성적인 모습이다 가까이 사는 경주, 울산 주민들이 많이 나온다 삼삼오오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신나게 달려보는 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