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강 포장마차 배낭여행객 낚시군 여선생여행자 중국고속도로 휴게소 쿤밍버스역 쿤밍기차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윈난성 따리 (大理) 에서 쿤밍으로 재래시장 구경은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얼하이 호수에서 잡힌 작은 물고기도 팔고 이런 시골장터 구경도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요? 재래시장 구경 후 따리 강변으로 나왔습니다... 이 강물이 흘러서 얼하이 호수로 흘러갑니다 따리 시내를 흐르는 강.. 뜰채로 미꾸라지를 잡고 있음 피라미 비슷한 물고기.. 낚시로 잡은 것입니다.. 강태공인지.. 낚시 삼매경에 빠져있군요 집채 만한 짐을 자전거에 싣고 가는데 신기해서 한 장.. 바이족 아가씨들이 마침 간식으로 라면을 먹고 있길래.. 귀여워서 이건 중국 밤거리의 포장마차.. 메뉴가 다양하지요? 가지를 절반 잘라서 양념에 굽는 모습. 숙소에서 한국 여행자들을 만났는데 총각 배낭여행객 한 명과 두 명의 여 선생님.. 경험이 없어서 야간에 시내에는 무서워서 못 나간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