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티투어 천정리 각석 반구대 암각화

 

반구대 암각화 와 천정리 각석

 

암각화와  각석은 실제 모습은 볼수없었다.  투어버스의 이동 관계로 박물관에서만 볼수있는것 조금 아쉽다. 천정리 각석과 반구대 암각화는 주변 경관도 아름다워서 트레킹 코스로도 아주 좋은곳이다  시간을 내어서 개인적으로 두곳만 돌아봐도 정말 좋은곳이다.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  모습이 고래를 본떠 만들었다고 하네요.

 이크..  여긴  언양 읍성인데.. 아직도 공사중

 

 박물관 안으로 들어갑니다..  투어 일행이 모두 6명인데.   미국에서 왔다는 두분과  중국에서 왔다는 두분..그리고 울산 사람 둘.

 

 박물관을 너무 잘 만들어놓았어요.

 

 

 고래 뱃속으로 다닙니다.

 지금 파란색 라인은 태화강 줄기를 그대로 본뜬 모습이라네요.

 

 가지산 석남사

울산 근교의 영남 알프스..  알프스 처럼  산이 크고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부쳐진 이름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가지산 아래 

자리잡고 있는 석남사 사찰 이곳은  신라시대 도의 국사에 의해서 창건된 아주 오래된 고찰로서  비구니 스님들이 수도를 하는 도량이다.

 대웅전과 삼층석탑

 석남사 입구 상점들의 모습

 석남사를 들어가는 문 석남사는 비구니들의 도량이다

 가지산 석남사.

 문을 들어서면  1km 정도의  호젓한 산책길이 나온다

 

 

 일제때의  만행으로 소나무도 고통받고 있다.. 송진 채취를 하기위해서 소나무 껍질을 벗겨놓았다..

 

 석남사의 모습들

 

대웅전 뒤  부도탑으로 가는 길목의 아름다운 담장

 

 

대웅전의 모습과 탑의 모습

 대웅전의 모습

 태양에 비친  삼층탑의 웅장함

 

 

 오래된 기와로 만들어진 담장